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웃집 찰스/출연자 목록/외국인 신입생/2020년 하반기 (문단 편집) === 243회 === * [[라라 베니또]][* [[외래어 표기법/스페인어|외래어 표기법]]에 따른 표기는 라라 베니토(Lara Benito)이다.]: 1994년 8월 1일생. 스페인 출신. 어릴 때 [[주니어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]]에 참가한 적이 있는 그녀는 17살 때 한 친척이 추천한 [[꽃보다 남자(한국 드라마)|한국 드라마]]를 [[정주행]]하면서 한국을 알게 되었으며, [[2017년]]에 한국으로 건너와서 직장 생활을 하다 이듬해에 친구와 모임하러 갔다 만난 한 내국인 남성[* 출연 당시 [[스포티파이]]에서 음악 콘텐츠를 유통하는 일을 했다.]과 혼인했다. 출연 당시 서울특별시 [[은평구]] [[갈현동(서울)|갈현동]]에서 살고 있었으며, 본방송 출연을 앞두고 [[E채널]]([[티캐스트]]) [[탑골 랩소디]]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(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XnEyLFuXi4|영상 1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vKymZjqbv0|2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bblw33n-Go|3]]).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[[http://naver.me/5aIKCinb|한 스튜디오]]에서 가브리엘과 함께 광고 사진을 찍은 그녀는 자택에서 배우자에게 떨어진 전등을 다시 붙여야 한다고 말했다. 배우자가 못으로 박아보자고 했으나, 전세집이었던데다 재개발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라 어떻게 할 수 없었다. 사례자가 [[토르티야]] 데 파타타스와 [[파에야]]를 만들어 배우자와 함께 식사를 했다. 부부가 [[http://naver.me/xqyEdtNL|동묘시장]][* 방송을 앞두고 [[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누명 사건|안 좋은 사건]]이 일어나기도 했다.]에 갔는데, [[http://naver.me/GLYNq2nm|한 속옷가게]] 주인이 사례자가 외국 출신인 걸 알고 어디에서 왔냐고 묻기도 했다. 이어 한 옷가게로 가서 점주에게 자신이 가져온 옷들을 팔았는데, 자신이 작품 활동을 위해 제3자의 협찬을 받을 수 있는 사정이 아니어서 출연할 때마다 자비로 의상을 사서 입었기 때문이다. 그녀는 3만 8천 원을 받고 의상들을 팔았다. --지노 슬라멧: 그거 나에게 팔지.-- 그 뒤에 토스트를 사먹고 선글라스도 사려고 했지만, 사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. 작품 활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[[http://naver.me/GLYNq2nm|한 음식점]]에 가서 [[떡갈비]] [[볶음밥]]으로 식사를 했으며, 업주가 사례자를 알아보자 사례자가 업주에게 노래를 불러줬다. 이어 한 네일샵으로 가서 사진과 사진 촬영을 해준 다음 한 버블티 전문점에서도 사진 촬영을 해줬다. 오후에 배우자와 함께 연예 기획사에서 열리는 오디션에 참가할지 논의했는데, 참가 연령을 제한한 점 때문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[* 이 때 사례자가 '[[아델(가수)|아델]]이 몇 살 때 데뷔했냐?'고 물어봤는데, 아델은 20살에 데뷔했다.]. 배우자의 도움으로 아침마당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사례자는 [[http://www.ntc.ac.kr|남예종]]을 방문해 [[이건우(작사가)|이건우 작사가]][* 여담으로, 265회가 방송되고 있을 때 [[일간스포츠]]에서 그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[[https://archive.is/8f9u2#selection-14549.5-14549.44|오보]]가 전해졌다가 [[http://isplus.live.joins.com/news/article/article.asp?total_id=23940948|정정 보도]]되기도 했다.]를 만났다. 사례자가 '한국에서 가수가 되고 싶다'고 하자 이 작사가는 '넘어야 할 산이 많다.'며 '어떤 장르로 데뷔할 것인가?'라고 물었다. 사례자가 '발라드로 데뷔하고 싶다.'고 대답하자 이 작사가는 [[레드 오션|'발라드를 할 줄 아는 가수가 많다.']]며 '기본적으로 가수가 활동을 시작했을 때 빠른 노래를 부르는 것이 좋다.'고 조언했다. 사례자가 이 작사가 앞에서 [[문주란]]의 〈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네〉를 불렀고, 이 작사가는 '받침과 발음에 신경 써서 한국 사람 중에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나왔다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한다. 그리고 배우자는 어색한 발음을 수정해 줄 수 있어야 한다. [[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|가능성이 없는 사람]]에게 꿈을 주는 것을 [[희망고문]]이라고 한다. 하지만, 이를 하는 것이 아닌 가능성을 봤다.'며 평가했다. 부부가 [[미니#s-4.1|차]][* 지노 슬라멧의 차량과 동일한 차종이다.]를 타고 경기도 [[안성시]] [[안성시/행정#s-2.2|양성면]] 동항리에 위치한 배우자 부모의 자택을 방문했다. 사례자가 배우자의 어머니와 함께 잡채를 만든 다음 상추를 땄으며, 일가가 삼겹살로 함께 식사를 했다. 이 때 고향에 있는 사례자의 부모와 영상통화도 했다. 그 뒤에 배우자 가족이 [[엘프#s-2.7|노래방 기계]]를 준비해서 함께 노래를 불렀다. 사례자가 아침마당에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자 강남에 있는 [[http://naver.me/5xNCvUDX|한 음악학원]]을 방문해 박슬기의 지도를 받아 노래를 연습했다. 집에서 배우자와 함께 가사를 분석한 다음 [[6월 17일]]에 KBS 본사로 가서 [[http://vod.kbs.co.kr/index.html?source=episode&sname=vod&stype=vod&program_code=T2000-0032&program_id=PS-2020083717-01-000§ion_code=05&broadcast_complete_yn=N&local_station_code=00§ion_sub_code=03|아침마당 제8653회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]]에 출연했다. 그녀는 이 자리에서 [[이선희]]의 [[인연(이선희)|인연]]을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fUneH5r_UQ|불렀으며]], 총점 25571표로[* 전화 투표 24265표, 티벗 투표 1306표.] 2위를 차지했다[* 1위는 35686표(전화 투표 34293표, 티벗 투표 1393표)를 기록한 정성인이 차지했다.]. 며칠 지나서 [[한강공원|이촌한강공원]]으로 간 사례자가 아나를 만나 방송 출연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, 본인이 직접 부른 [[드림 하이/OST#s-3.1|드림 하이]] 주제가를 배경으로 포부를 밝히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. 265회에서 그녀의 근황이 소개되었는데, 트로트에 도전하려고 [[트로트의 민족|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]]에 출연하기 시작했음을 전했다(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oG1wS4UJfg|영상 1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S3L_TVUxtQ|2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5NjauYbx20|3]]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